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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 소감을 전했다.
2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다이어트 이렇게 쉬운 거였나요? 혼자 할 땐 1도 안 빠지더니 한 달 만에 6kg 감량!! 매일 매일 인생이 바뀌는 기분^^ 이래서 다들 전문가 도움 받는 건가 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4.9kg의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한 나비의 모습. 특히 감량 전 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최근 출산 후 71kg까지 쪘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선언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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