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윤은혜, '소녀장사' 이제 안녕! 점점 더 가늘어지는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소녀장사' 타이틀을 벗고 성숙미를 배가시켰다.

윤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부 미팅 진짜 오랜만이다! 푸릇푸릇하게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량한 민트색 셔츠에 연청바지로 상큼한 패션을 뽐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은혜는 점점 더 날씬해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귀여웠던 과거 모습을 벗고 성숙해진 윤은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후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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