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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노래 '낭랑 18세'로 사랑받은 가수 한서경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영상에는 하루 종일 끊임없이 말을 하는 한서경의 모습을 담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서경은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사물에게도 말을 걸었고 이를 본 이성미는 "하다하다 무생물하고도 대화를 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밝은 한서경에게도 아픔이 있었다.
한서경의 슬픈 사연을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의 아픔을 공감했다.
한편 한서경의 일상은 오는 14일 밤 8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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