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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수민이 밝은 미소와 활기찬 리액션으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환하게 물들였다.
'펜트하우스 2'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는 "정말(대본을) 딱 촬영하는 씬만 받았다. 완전 철통보안"이라면서 방송 보고서야 로나가 살아있는 줄 알았다며 열혈 시청자 모드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민은 예능 새내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 엉뚱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진을 위한 헌정곡 'I'm your girl'을 출연자들과 함께 부르고,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OST 'Part of your world'를 열창, 라이브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완벽한 영어 발음과 청아한 음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조수민은 SBS '펜트하우스'부터 KBS 2TV '암행어사'까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모델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전달하는 캠페인 '코로나 블루:밍' 영상 내레이션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 연기와 예능, 광고 모델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수민의 차기작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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