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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중국 롱화그룹 홍콩법인인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와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서비스 계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탄탄한 자본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게임 사업에 도전하는 롱화그룹과 중국 최고 IP를 보유한 위메이드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르의 전설2'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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