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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 미르 남매가 '우결' 무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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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콘텐츠 무산 후 심경도 드러냈다. 삼남매는 "텐션이 많이 내려갔다. 사람인지라. 기대를 많이 했던 프로젝트가 없어지셔. 그래도 힘을 내서 다음 대형프로젝트를 끌어오고 있으니까 방아지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그래도 SNS를 통해서는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특히 8kg를 감량한 후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화려한 꽃무늬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고은아는 170cm의 길쭉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방효진이 아닌 부캐 '고은아'의 매력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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