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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팔봉산의 매력에 빠졌다.
저절로 미소가 띄어지는 등산에 이시영은 "많은 산을 다녀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중에 제일 재미있었고 신나고 행복했던 산"이라며 "봄에 갔으니 여름, 가을, 겨울에도 갈 생각"이라며 팔봉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를 본 소유진은 댓글로 "나도 데리고 가"라며 글을 남기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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