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파더'에서 백종원이 '요린이'들의 설 전 부치기 연습을 위한 메뉴로 '감자채전'을 선택했다. '백파더' 백종원은 '요린이'들을 위한 '파더'답게 맛은 최상이지만 쉬운 감자채전 레시피를 마련, 또다시 요리 신세계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오늘(30 일) 토요일 오후 5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 그리고 매회 역대급 스타일링으로 웃음을 주는 '타이머밴드' 노라조와 재치 만점 댓글 선별기 '댓글유' 유병재가 함께한다.
한편 오늘(30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백파더 편집판'에서는 달콤 짭짤한 맛으로 침샘을 유발하는 '달걀 장조림' 편이 방송된다. '백파더' 백종원의 특급 간장 소스에 버무려진 달걀 장조림은 절로 '무한리필'을 유발하며 '요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백파더'는 생방송 종료 이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생중계를 이어간다. 매주 메뉴와 관련된 재료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파더' 관련 소식은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백종원,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