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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과 관련한 8쌍둥이 사진부터 애엄마 소리를 듣게했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중1, 중2때 애엄마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문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난 아기를 안고 있는 어린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생과 11살 차이가 나는 이국주는 갓난 동생을 안고 아빠 옆에서 아내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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