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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운동구력도 짧은 놈이 함 말려보겠다고 했다가 건강 다 잃었소...평생 폐관수련 하면서 겸손하게 운동해야지"라며 "일단 건강하게 살자♥ 바디 프로필 아주 나중에 줄게여"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리는 현재 아빠 김구라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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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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