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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동백이 아들'로 유명한 아역 배우 김강훈이 '2020 KBS 연기대상'에 깜짝 출연한다.
2019년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연기상 수상 이후 '킹덤2' '스타트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김강훈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만큼 벌써부터 이모, 삼촌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올해 영예의 대상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KBS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의 특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해 더욱 궁금증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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