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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큰언니 박원숙, 40여년 전 얽혔던 남자에게 발목 잡힌 사연은?
2020년 7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던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가 이번 방송을 마지막으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기존 고정 출연자였던 문숙이 일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면서 생긴 빈자리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면서 촬영 진행에 대한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사실상 방송분은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전에 완료했지만, 야외 활동이 중심인 프로그램의 특성상 다음 촬영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특히 고령인 출연자들의 안전상 현 상황에서는 촬영 강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고 새해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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