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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샵 출신 이지혜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행복한 듯 테이블 위에 앉아 박수를 치며 웃는 태리양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이지혜는 남편, 딸과 함께 있는 사진도 게재,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상황이 나아지면 친구들이랑 이모 삼촌들이랑 파티도 하자"면서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랑스런 엄마가 될게. 12월 17일. 문태리 생일"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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