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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사랑스러운 모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을 소중하게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유리와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사유리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달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미혼인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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