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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나 황신혜는 올해 58세의 나이에도 세련된 패션과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사진이 다못담았네", "다 너무 예쁘다", "사진이 하나같이 다 멋있을수가.."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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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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