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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이수진의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가 잠들기 전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알고보니 대형 침대로 뛰어들어 잘 준비를 하는 것.
설아 수아 시안이 3남매의 잔망스러움에 랜선 이모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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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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