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마마, 사돈어른+함소원과 가족모임?…'혜정이 먹방'에 "내 손녀 잘한다~"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 진화의 마마가 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진마마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면치기 내 손녀 잘한다~!"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는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이의 모습이 담겼다.

혜정이는 짜장면 면을 야무지게 먹어 주변 가족들의 칭찬을 들었다.

엄마 아빠의 예쁘고 잘생긴 미모를 그대로 닮은 혜정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함께 있던 함소원은 "아이고 잘 먹는다~"라며 가족들 사이 사랑받는 혜정이를 예뻐했다.

혜정이의 옆에는 함소원 어머니의 모습 또한 보인다. 함소원은 친가 외가 모두 모여 어울리는 화목한 가정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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