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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가득한 듀오들을 소개한다.
전화 연결의 주인공은 '비주얼 듀오' 코코의 이혜영이다. '천상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주인공의 등장에 목소리만으로도 스튜디오가 설렘으로 물들었다는 전언. 특히 이혜영은 코코 시절의 깜짝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이십세기 힛트쏭'에 재미를 더했다고.
'이십세기 힛트쏭'의 특별한 무대도 시청자들을 찾는다. '쏭맨' 임준혁과 김희철의 '찰떡 호흡' 무대는 물론, 요즘 부쩍 실력이 급상승 중인 김민아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는 귀띔이다. 연습 한번 없이도 노래와 댄스, 제스처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힛트쏭 MC들의 무대가 준비된 만큼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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