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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음악 천재' 헨리(HENRY)가 6년 만에 신보로 컴백한다.
'RADIO'는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보코더 보이스 이펙트가 특징적인 파워 감성 발라드 곡이다. 808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소리를 더한 헨리의 삶과 추억 그리고 음악적 세계관이 반영된 그만의 색깔이 가장 많이 묻어 있다.
헨리는 본인의 음악과 경험에서 온 영감들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동화같은 영상미로 헨리의 이상적인 갈망을 담아냈다.
헨리의 음악적 자아를 위한 끝없는 여정이 담긴 미니 3집 'JOURNEY'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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