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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로또 방송에 출연한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서동주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102대 '황금손'으로 출연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행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동주는 활발한 SNS 활동과 각종 방송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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