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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이모 갑질 논란 후 베이비시터 이모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집으로 돌아온 뒤 베이비시터 이모와 함께 차를 마시는 일상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 베이비시터 이모의 갈등이 공개되자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방송 후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베이비시터 이모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인연, 더한글도 심한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 듣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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