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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혜리가 마지막 녹화 시작부터 눈물을 보였다.
눈물을 흘리는 혜리를 본 박나래는 "찍어 놔야겠다. 나중에 놀려야지"라고 말하며 혜리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녹화를 앞두고 울컥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그런 혜리를 격려했고, 그는 울음을 멈추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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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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