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10년만에 운동 "탁구 시작 20분만에 KO, 힘들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23: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원일 셰프가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오늘부터 운동뚱! 10년만에 하는 운동.. 20분만에 K.O. #탁구 #핑퐁 #힘듦"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은 탁구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또한 이원일은 사과 사진도 올리며 "운동 끝나고 사과가 나한테 걸렸다. 이것도 과당인디, 살살 흡수해줘 내 몸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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