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산에서도 빛나는 미모 "노루가 먹고 간다는 표고버섯"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10 11: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일상 속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루가 먹고 간다는 깊은 산 속 표고버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산에서 표고버섯을 발견하고는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수수한 일상 모습임에도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최근 KBS 아나운서국을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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