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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근황을 좋아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지난달 47kg대의 몸무게를 인증한 서유리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이전보다 한층 더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서유리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냥 살면 살지... 카메라 앞에 서면 통통해 보이는 게 스트레스니까 계속 다이어트하는 거랍니다. 직업적인 고충이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요"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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