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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늘(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선 굵은 연기로 강한 인상을 주는 배우 김동현이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이혼 후 심경'을 최초로 고백한다.
이 밖에도 김동현을 위해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위로를 아끼지 않는 동료들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연기자 금보라, 김동현의 20년 지기 선배이자 데뷔 65년 차 원로배우 박병호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다독이며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배우 김동현의 이야기는 오늘(9일) 밤 10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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