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인친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가족은 #하루종일 #집에서뒹굴뒹굴 #바닥에누워뒹굴뒹굴 #뒹굴뒹굴뒹구르르르 #뒹굴뒹굴뒹구르르르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날이 추워지니 마음도 울적한 분들 #힘내세요 #힘내세요꼭꼭꼭이요 #곧좋은날 #곧행복한날올꺼에요 #온힘을다해 #인친님들위해기도할께요 #행복해져라 따듯한 밤 편안한 밤 되시길요 마음도 따듯한 밤 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편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며, 행복한 가족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영란은 가족들과 어플을 이용해 합성 사진을 한 채 행복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