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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 청춘스타 박보검이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서복'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청춘기록', '구르미 그린 달빛', '응답하라 1988', '너를 기억해', '차이나타운' 등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여온 캐릭터 부자 박보검이 '서복'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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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부자 박보검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서복'은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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