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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남다른 체력을 뽐냈다.
하루 2시간 잠을 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홍진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의 회사 운영을 위해 잠을 더 줄였다고 말했다.
그는 "잠을 줄이고 플랜을 짜야한다. 나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에 내년까지 단계별로 플랜을 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일 새 싱글 '안돼요'(Never ever)를 발매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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