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에 대해 이도현 소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도 럽스타그램도 전부 아니다"고 강하게 밝히며 선을 그었다.
이도현은 현재 드라마 '18어게인'에 출연 중이며, 내년 방영 예정인 '오월의 청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2 15: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