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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ㅓ 에바 포피엘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등 했어요~ 처음 나가보는 #피트니스대회 #피트니스모델 종목"이라고 적었다.
이어 "9월에 출전하려다가 코로나가 2.5단계가 되면서 포기했던 대회 출전. 1단계로 내려가면서 조용히 다시 준비를 해왔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만족합니다"라며 "아직 꿈같고 정신없네요"라고 덧붙이며 대회를 위해 운동을 한 사실을 공개 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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