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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백주부'로 변신한 남편 백종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집에오니 애들 숙제시키고 있는 백주부^^ (알람켜놓고 보니까 45분째~) 여보도 종일 바빴을텐데~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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