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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알콩달콩한 가을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먹고 바로 잠들어주셔서 커피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고"라며 "오늘부턴 아기띠 앞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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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 6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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