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해도 예뻐"…스테파니, '23세 연상 브래디 앤더슨♥' 반한 네추럴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21:5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네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스테파니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고백하며 MC 김국진보다 한 살 위라고 밝힌 뒤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라며 23살 차이를 뛰어넘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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