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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유의 많은 머리숱으로 민들레 머리를 한 서호는 귀여운 눈웃음과 통통한 볼살로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양미라는 서호의 새 신발도 올렸다. 아직 작은 서호의 발에 맞게 운동화 역시 앙증맞은 사이즈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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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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