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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세리의 구남친 정보가 낱낱이 공개된다.
후배들은 박세리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로 눈이 높다며 입을 모은다. "아니라고 하면서 얼굴을 본다", "잘생긴 사람만 만난다" 등 쏟아지는 증언에 박세리는 괜한 갈증에 말없이 술만 들이켰다고.
특히 훤칠한 외모에 키는 무조건 180cm 이상이었다는 박세리의 구남친들은 팬클럽까지 있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듣다 못한 박세리는 "이것들 때문에 시집 더 못가겠다"며 한탄을 했다고 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잘생긴 남자만 만났다는 박세리의 과거는 오늘(2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노는 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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