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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이 정호영 셰프의 가르침에 따라 175도의 끓는 기름에 손넣기 미션에 성공했다.
그러면서도 보조로 있던 현주엽에게 "형 한번 해보시라"고 권했다. 조회수 대박을 희망하며 스킬을 가르쳐줬다. 현주엽은 한참을 겁내다가 손 끝을 기름에 집어넣으며 튀김꽃 만들기에 성공했다.
정호영은 "현주엽 형은 손이 두꺼워서 시켜본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은 따라하지 말라"고 다시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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