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이른 아침부터 수난을 겪는다.
그러나 이내 화기애애했던 미션 현장에 곡소리가 울려 퍼진다고 해 궁금증을 돋운다. 여섯 남자의 잠을 깨울 기상 미션은 다름 아닌 지옥의 홈 트레이닝으로, 예상치 못한 초고난도 미션이 멤버들을 순식간에 기진맥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1박 2일' 최약체 김선호는 "중간에 기억을 잃었어요"라고 고백하고, 먹선생 문세윤마저 "(아침)먹지 말까?"라고 충격 발언까지 했다고 해, 이들이 끝까지 무사히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