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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첫 아들의 돌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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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의 남편은 단아한 서현진과 어울리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그를 닮은 아들과 화기애애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인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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