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김성령 54세 생얼+몸매 그저 감탄만..'인어공주' 같은 프리다이빙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0:5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리다이빙 줄 없이 성공"

배우 김성령이 프리다이빙 취미 생활을 공개하며 나날이 나아지는 실력을 전했다.

김성령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프리다이빙도 줄 안잡고, 강사님 감사합니다"라며 "아직은 왕초보"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줄 없이 프리다이빙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안전하게 즐기는 다이나믹한 취미 생활을 공유했다.

54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생얼이 눈부시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