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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가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방 두 개와 슬리퍼만 챙겨서 왔다. 한국 가을 날씨가 너무 추워서 덕분에 옷을 조금씩 장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리키김과 류승주 가족은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3년 간 방송에 출연한 리키김과 류승주 가족은 리키김이 할리우드의 한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방송서 하차, 미국으로 건너가게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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