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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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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떠난 지 1년이 됐지만 팬들은 여전히 설리를 그리워하고 있다. 설리의 SNS에는 팬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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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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