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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시아버지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억했다.
심진화는 "세상 너무도 좋으셨던 아버님. 폐 이식 수술 잘 이겨내시며 걷기까지 하시고 경과가 좋으셔서 너무 기뻐하셨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다 아쉽고 속상합니다. 보고 싶은 우리 아버님♥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켜보고 계실 거라 믿어요. 그립습니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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