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단짝친구"…차예련♥주상욱, 아직도 신혼 분위기? 대낮 '외식 데이트' 삼매경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7: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차예련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단짝 친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주상욱과 함께 외식에 나선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차예련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큰 눈과 오똑한 콧대로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의 식당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8년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