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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펜타곤이 열 번째 미니앨범 '위드(WE:TH)'로 글로벌 인기몰이에 나섰다.
'데이지' 뮤직비디오는 공개 30시간 만인 14일 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별 후 혼란스럽게 찾아오는 감정을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 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곡 '데이지'는 펜타곤 멤버 후이와 우석, 작곡가 네이슨 (NATHAN)이 함께 작업한 강렬한 사운드의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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