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 없이 한달 제주살이를 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신다은은 "제주에서 앞으로 봄이와 의지하며 한달간 살아 볼 참입니다. 물론 가끔 지인들도 와서 너무 외롭진 않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러기가 되어버린 우리 임소장에게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