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의 남편이 급성위장염을 앓았다.
12일 김준희 남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하세요. 어제 한정식 집가서 코스 중에 나오는 사시미 몇 점 먹었다가... 급성위장염 증세를 앓게 되었네요. 어젯밤에 37.6 까지 올라갔었어요 체온계가 삐삐- 거리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입원 중인 남편이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