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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다시 한 번 음원강자 면모를 증명했다.
특히 믿고 듣는 김호중답게 세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소리바다 인기차트 35위(7일 오후 11시 기준), '황홀한 고백'과 '본능적으로'는 각각 40위와 48위를 차지했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호중은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家'와 싱글 등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에 진입하는가 하면, '우리家'로 하프밀리언셀러까지 달성하며 독보적인 저력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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