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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가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휘말렸다.
보건의료노조가 지적한 부분은 제니가 간호사 코스프레를 한 모습이다. 제니는 딱 달라붙는 짧은 치마에 빨간 하이힐을 신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YG는 이번 논란에 입을 닫고 있다.
블랙핑크는 2일 정규1집 '디 앨범'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는 앨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5일 공개 4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도 5000만명을 넘어서며 전세계 2위에 등극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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