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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엄마 닮은 딸 자랑 "유담인형…재롱 늘어가는 15개월 베이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06: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를 자랑했다.

이하정은 6일 인스타그램에 "인형놀이 하는 유담인형. 매일매일 재롱이 늘어가는 15개월 베이비. #딸 #일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기 인혀을 동생처럼 돌보며 놀고 있는 유담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유담이는 엄마 아빠를 고루 닮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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